최근 미아, 노아의 근황은...

원래도 잠이 많은 녀석들이지만, 나이가 들어 그런지 햇빛 들어오는 창가에서 매일 이렇게 대부분의 시간동안 퍼질러 잔다


미아의 승리, 덩치 큰 노아를 밀어내고 명당자리 혼자 차지하고 기절한 듯 잔다


나이 6살, 사람나이로 치면 40대, 최강 동안 미아! 

날씬, 쭉 뻗은 다리...내다리도 저랬으면 -.-

이 녀석 나랑 너무 오래 살았나? 초반에는 나를 고양이로 생각하더니, 이제는 자신을 사람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미아는, 작은 일은 항상 변기에서 해결한다... 물까지 내리면 정말 좋으려만 ㅋ

5살이 되도록 아무생각없는 노아, 정말 덩치만 컸지 무쟈게 겁쟁이인데다가 만사태평 아무 생각이 없다
근데, 말은 참 잘 들어서 이쁘다.. 자신을 강아지로 생각하는 정체성 잃은 고양이
때론 네가 몹시도 부럽다구



이것은 누구냣!
책상 스탠드 하나로 나의 썩은 쌩얼 피부가 이렇게 뽀샤하게 나오다니
역시 싸구려 스탠드가 가장 훌륭한 조명이다

by imperfect | 2009/09/17 16:43 | It's 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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