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6일
시민들 무차별적, 폭력적 연행중.. 2MB는 끝났다
마치 지금의 전쟁광 부시를 향해 아이들과 함께 영혼을 담아 부르는 듯한...
Bush, U out!! 2Mb, U absolutely also Out!!
명동성당 앞
형식적 미란다 고지- 그것도 억지춘양격으로- , 광등성명은 일절 말하지도 않고,
가만히 서있는 시민들 무차별적 연행 중
심지어 인권침해감시단까지 연행하는 만행 중
전혀 경고없이 마구 연행중
시민이 오만원짜리 노예로 보이냐?
'백골단'의 부활! 이건 '우려'가 아니라 '공포'이며,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역사적 퇴보'다
'민주주의적 차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총체적 퇴보다
2MB와 집권여당은 '역사'에 대한 insight가 전혀없다
가장 큰 물결을 만들어냈던 역사 속 대중적 움직임의 특징은
시작이 작은 '불꽃'이었던 혹은 소수의 진보적인 사람들에 의해서였든,
결국은
'중도적이고 자유주의적이었던 중간계층, 자유주의자, 룸펜들' 조차도 움직이게 만들었던
'사회, 정치적 이슈'들이었다는 거다
지금까지 난 지극히 개인주의적이고 심지어 룸펜적인 인간이었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는가?
그런 나를, 나와 비슷했던 주변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들고 동요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중도적이고, 자유주의적인 대중들,
지극히 개인적인 사람들, 중산계층들 조차도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대중의 여론은,
위태로운 정부의 '정책'중 하나가 심각히 흔들리면,
그와 동시에 가차없이 반정부로 돌아선다는 것을 역사는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조짐을 2008년 대한민국에서 아주 명확하게 목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이 2MB 양반!!
설마... 라고 생각하나? 아직도?
천만에...
지금의 정부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음을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정부와 집권여당만 모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거다
앞으로, '소통'을 외치는 '촛불'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촛불'은 더이상 MB에게 잘하라고, '소통'하자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무릎꿇기'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과의 정면 대결만이 있을 뿐이다
# by | 2008/08/06 03:04 | MB Ou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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