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7일
Vertigo

왜 거짓으로 보였을까
분명히 진심이었을텐데, 왜 내겐 거짓으로 보였을까
거짓도 진실도 아닌 침묵만이 그저 최소한의 예의와 인내심일 수밖에 없다는 소박한 믿음으로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고 있는 나 또한
의도치않은 거짓이었음을 부끄럽게 고백한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삶은
원래
그런 것이다

ST - I met a girl with butterfly wings
# by | 2008/07/17 04:13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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