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1일
Vertigo 4
버려진 꿈에 대한 아쉬움과 끝끝내 지키려 애쓰는 희망 사이에서의 갈등은 여지없이 날 뒤틀리게 만든다
그래서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
그건 버려진 나의 꿈에 대한 신앙심이고 경건함이다
그런데 가끔은 희미하다
그 버려진 꿈이라는 게 무엇이었던가
내가 지금 이순간 끝끝내 지키려 애쓰는 희망이란 무엇인가
웃으며 답을 해본다
그 버려진 꿈이 무엇이든 지금 지키려 애쓰는 희망이든
궁극에 자리잡고 있는 건
...
ㅋㅋㅋ
난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이미지를 감상하며
삶에 감사한다
# by | 2008/05/21 01:13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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